흠 일단 헤어? 흰색 털은 좀 빠져요.

그래서 신경쓰였는데 뭐 울 코트가 어쩔수없지 하고 입었는데 전 그렇게까지는 몰랐는데

보는 사람마다 다 키크고 날씬해 보인대요.

이상한게 코트가 두꺼운 편인데 흠 신기해요. 실루엣이 여성스럽고 시크하고 좀 달라요. (좋다는 의미)

원단도 그 빤지르르한 광택이 아니라 뭔가 고급스럽고 부내나는 속광이랄까?

암튼 예뻐요!

별은 네개 드리겠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