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사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만 들어요
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게 장점인..?
한강에도 어울리고 레스토랑에도 어울리는 ..?ㅋㅋ 카멜레온 같아요!
밥먹는 사진을 첨부했는데 앉아도 옷이 깃대로 잘 유지돼서 집 도착했을 때 까지 새옷 같은 느낌이더라구요.
165인 동생이 입었을 때는 딱 무릎까지오고 저는 174라서 이정도 길이입니다. 짧아서 더 귀엽네요. 치마 앞 옆 뒤 길이가 조금씩 다른것이 포인트가 되기도 하고 특히 앉아서 찍을 때 다리가 예쁘게 나와요. 랩 틈으로 허벅지가 잘려 보여서 ㅋㅋㅋ 인스타 보니까 랩을 뒤로도 묶어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봤는데 아직 안해봐서 어떨지 궁금하네요 앞으로도 잘입겠습니다~